'내가 되고 싶은 나'는 어떤 모습인지 아직 잘 모르겠나요? 나만의 고유한 패션 스타일을 찾기까지 롤모델을 따라하는 것이 도움되듯,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한 '추구미'를 '일'에서도 적용해 보길 권해요. 다방면에 관심이 많다면 호기심을 불씨로 삼아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다능인을 추구미로 삼아보세요. 만약 잠재된 열망을 잘 모르겠다면, differ의 '일할 때 나의 추구미는?' 툴키트가 이상향을 보다 명확히 그리도록 도와줄 거예요. 아직 나만의 길을 찾지 못했다고 불안해하지 마세요. 님은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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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 Answer 어떻게 다능인이 되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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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을 파기가 어렵나요? 지금 하고 있는 일 말고 자꾸 다른 것에 관심이 간다고요? 자책하지 마세요. 어쩌면 당신은 다능인일지도 모릅니다. 하고 싶은 게 많고 재능도 넘치는 다능인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나누어 여러 가지 일을 즐겁게 수행해요. ‘헬카페’의 바리스타 권요섭, ‘사물’의 공간 기획자 하지, ‘신촌문화관’의 공동 대표 김수연과 임상완에게 물었어요. “어떻게 다능인이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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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Brand
내 안의 작은 빛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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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퇴근 후에 꾸준히 하는 일이 있나요? '캔들라이트웍스'는 '내 안의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요가 프로그램과 관련 제품을 선보여요. 박근영 대표가 회사 생활에 지쳐 시작한 요가가 출발점이 되었죠. '단어와 요가' 수업을 시작으로 캔들라이트웍스의 정식 오픈까지 약 2년이 걸렸는데요. 느려도 멈추지 않고 차근차근, 브랜드에 설득력 있는 서사를 더해 나갔어요. 언어의 의미와 미묘한 뉘앙스를 탐구하던 오랜 관심사가 명확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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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미를 직장에서도 적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추구미를 알면 현재 나의 상태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보완해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도 선명해지고요. 회사 생활에서 내가 추구하는 업무 스타일은 무엇인지, 동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치고 싶은지 상상해 보세요. 그 과정에서 잠재된 열망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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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유용해요
● 자신만의 업무 방식과 스타일을 찾고 싶은 사람
● 부족한 업무 역량을 알고 싶은 사람
● 일의 목표를 새롭게 정의하고 싶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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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iffer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님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differ는 하루하루 더 나아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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