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ffer] 님, 일잘러가 되고 싶나요?

2024. 1. 5.

님,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나요? 연초는 모든 것에 의욕이 가장 샘솟을 때죠. 올해는 일을 제대로 해 확실한 성과를 거두고 싶나요? 그렇다면 업무를 기록하고 회고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보세요. IT 회사의 UX팀 팀장 오초이는 '팀장 일기'를 통해 팀장으로서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어요. 서비스 기획자 김민석은 노션으로 업무 일지를 적었는데요. 나만의 데이터베이스가 업무 평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죠. 의욕보다는 불안이나 피로가 앞선다면 툴키트를 따라 가짜 노동을 하고 있는지 테스트해 보세요.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거예요. 새해에도 디퍼가 님의 성장을 응원할게요!

Knowhow

팀장은 처음이라

정확한 성장을 위한 기록

오초이는 10년 동안 실무자로 일을 하다가 갑자기 팀장이 되었어요. 새로운 역할을 맡아 막연하고 혼란스러웠죠. 그러다가 매일매일 시도하고 느낀 것을 '팀장 일기'에 기록했어요. 이때 자신이 성장하고 싶은 방향과 닿아 있는 업무에 초점을 맞추는 게 중요한데요. 그리고 한 일을 돌아보며 스스로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요. 업무에서 부딪힌 문제를 명확하게 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는 거죠. 덕분에 '만렙 팀장'으로 진화한 그는 꼭 팀장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업무를 기록하고 회고하면 훨씬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사 보러 가기]

Knowhow

오늘 한 일 기록으로 밀봉

노션으로 작성하는 업무 일지

서비스 기획자 김민석 역시 업무 일지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그는 처음 입사했을 때 사수도, 매뉴얼도 없는 상황에서 뭐든 붙잡는 심정으로 기록을 시작했어요. 그냥 한번 써 본 뒤 독보적인 매력에 푹 빠져 노션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업무 일지를 적어요. 이미 만들어진 틀이 있어 일과를 적는 데 5분도 안 걸리죠. 이후 주와 분기 단위로 기록을 다시 읽는 시간도 가지는데요. 기록과 회고를 통해 내면이 더 단단해지고 채워졌어요. 모든 변화는 기록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그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세요.

[기사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