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길고 길었던 이번 연휴 잘 쉬셨어요? 🌕

연휴는 왜 아무리 길어도 짧게만 느껴질까요?! 🤣 그래서 이번 레터에는 재밌게 참여할 만한 이벤트 소식을 잔뜩 가져왔어요!

지난 추석 연휴 이전에 오픈했던 ❶ 디퍼의 #책상앞에서만나 캠페인 소식과 더불어 캠페인 오픈 기념 진행하는 이벤트부터 ❷ 작가 김영하, 아트 디렉터 차인철, 싱어송라이터 윤마치의 창작 노하우가 잔뜩 담긴 디퍼 툴킷 ❸ 오랜만에 오픈하는 디퍼 스테이지 모집 소식 ❹ 그리고 디퍼 팀과 differs가 함께 만났던 진한 커뮤니티 모임 후기까지!

님의 연휴 후유증을 슝~ 하고 날려줄 콘텐츠와 선물을 가득 담았으니 뉴스레터 마지막 소식까지 놓치지 마세요!🎁

그럼, 우리 다시 힘차게 기합 넣고 책상 앞에 앉아볼까요!? 이얍!💪

9월 말, 데스커 라운지 홍대에서 진행된 Special Talk with differ 후기 콘텐츠를 공개합니다! 디퍼의 팬 여러분과 디퍼 팀이 만나서 그동안 디퍼가 책상 앞에서의 가능성을 주목해 온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미디어를 넘어 커뮤니티로 나아갈 방향을 나눴어요. 그리고 함께 성장 빙고를 작성하며 저마다의 영감을 나누는 연결되는 시간도 가졌죠.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 디퍼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감동과 영감이 선명히 남아있는 그날의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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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커 라운지 홍대의 빅테이블 앞, 데스커 BXM팀의 이상희 디퍼 담당자가 마이크를 들고 앉았다. 다른 날의 강연에서는 빅테이블 한켠에 앉아 강연을 듣던 그가 이번에는 중앙에 앉아 “연사들이 느낀 떨림을 이제 알겠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떨림은 오래가지 않았다. 전하고 싶은 말과 마음이 그보다 훨씬 컸던 것 같다. 행사 전 발표를 준비하던 모습과 참여자들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디퍼의 팬들(differs)과 함께하는 이 시간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느낄 수 있었다. 행사 전 신청자들이 보내온 질문을 시작으로, 디퍼와 differs를 잇는 특별한 대화가 열렸다.

EVENT! #책상앞에서만나

🏷️ 이벤트 참여 방법
• differ 웹사이트 가입 후
•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면 참여 완료!
⁕ 캠페인 영상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당첨 확률 UP!

📅 이벤트 일정
• 참여 기간: ~10/17(금) 23:59까지
• 당첨자 발표: 10/22(수), 해당 게시물 댓글로 안내

🎁 선물(랜덤 추첨, 총 30명)
• 세 명의 창작자가 애용하는 책상 아이템 세트
• 각 세트 별 10명, 총 30명 증정!
• 당첨 선물은 랜덤으로,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모든 아이템을 증정합니다.
• 경품 수령 시 발생하는 제세공과금은 모두 differ가 부담합니다.

+ 보너스 선물까지!

⁕ 모든 세트는 임수민 작가의 쑤파클링레모네이드와
콜라보로 제작중인 differ 한정판 desk BAG에 담겨 전달됩니다.

오늘의 differ 레터 어떻게 읽었나요?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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