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ffer] 님, 새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나요?

2023. 4. 14.

요즘 회사 안팎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거나 언젠가는 꼭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싶나요? 오늘 디퍼는 따로 또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프리 에이전트 동료이자 친구인 손꼽힌과 황다검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프로젝트에 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둡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뉴스레터 '주말랭이'를 운영하는 에디터 삼인방은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가볍게 시도하며 다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툴키트를 통해서 나를 위한 일을 찾아보세요. 님의 프로젝트는 분명 성공할 거예요!

differ Interview

앞으로의 파트너십

따로 또 같이 일하는 실험

라이프스타일 마케터 손꼽힌과 일상력을 이야기하는 작가 '무과수'로도 활동하는 황다검은 최근 부티크 브랜딩 에이전시 '하티핸디'로 뭉쳤습니다. 두 파트너는 각자의 장점과 역할에 따라 '핸들러'와 '가드너'라는 서로에게 딱 맞는 직함을 짓고, 자유롭고 유연한 방식으로 일합니다. 첫 공식 프로젝트 '포스트하우스세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각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팀 프로젝트를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기사 보러 가기]

Knowhow

사이드 프로젝트, 너도 같이 할랭?

여러 가지를 가볍게 시도하기

낮에는 본업에 집중하고, 밤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더라도 사이드 프로젝트는 결코 만만치 않죠. 혼자 모든 걸 해내는 게 버겁게만 느껴진다면 뉴스레터 '주말랭이'를 운영하는 에디터 삼인방의 조언이 도움이 될 거예요. 92명으로 시작해 22개월 만에 1만 6천 명의 구독자가 생기기까지 크게 성장한 이들은 "실수에 쫄지 말자"고 말합니다. 지속 가능한 협업을 위해 이들만의 원칙과 규칙도 정했습니다. 혼자를 넘어 동료들과 힘을 모아 보세요. 혼자 하면 일, 함께 하면 놀이가 되니까요.

[기사 보러 가기]